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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코로나 확진에···'대장동 의혹' 유동규 첫 재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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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겨 작성일22-01-23 01:21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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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988812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재판이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유 전 본부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미뤄진 건 지난 10일 이후 두 번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24일 진행하기로 했던 유 전 본부장의 공판기일을 12월 6일로 변경했다.


재판부는 유씨 재판을 22일 재판에 넘겨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 사건과도 병합했다. 법원른 (유 전 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정을 원칙적으로 중지해달라는 협조 요청을 받아 기일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구치소에서는 전날 수감자·직원 각각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측 요청으로 미뤄진 지난 10일에 이어 이날도 연기되면서 유 전 본부장에 대한 재판은 한 달째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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