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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생애 첫 톱 10 점프…장우진은 커리어 하이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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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yida58 작성일23-08-20 22:2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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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탁구연맹 랭킹 여자 단식 9위 올라
여자 복식·혼합 복식에서도 톱 5 달성
남자 복식 장우진-임종훈 조 1위 달성
생애 처음 국제탁구연맹 여자 단식 톱 10에 이름을 올린 신유빈이 지난 1일 WTT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 여자 단식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삐약이’ 신유빈이 생애 첫 여자 단식 랭킹 톱 10에 진입했다.

신유빈(19·대한항공)은 4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업데이트한 탁구 랭킹 여자 단식 부문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 탁구 선수가 ITTF 단식 랭킹 톱 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2~3월 전진희의 10위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신유빈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우승과 튀니스 준우승 등 지난달 치러진 국제 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신유빈의 랭킹 도약은 여자 단식뿐만 아니다.

신유빈(왼쪽)과 전지희가 지난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의 쑨잉샤-왕만위 조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신유빈은 전지희(30·미래에셋증권)와 짝을 이룬 여자 복식에서도 중국의 천멍-왕이디 조에 이어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시 1주 전보다 2계단 점프한 순위다.

신유빈은 임종훈(26·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 복식에서도 4위에 자리하는 등 3개 부문에 걸쳐 톱 10 순위에 랭크됐다.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 외 주천희(21·삼성생명)와 전지희가 각각 24위와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오른쪽)과 임종훈이 지난 5월 더반 세계선수권대회 복식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AFP연합뉴스

남자 단식 장우진(27·미래에셋증권) 역시 개인 최고 순위인 8위에 자리했다. 지난주보다 5계단이나 오른 순위다.

장우진은 임종훈과 함께 남자 복식에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남아프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과 지난달 열린 컨텐더 라고스 우승에 힘입어 기존 1위이던 중국의 판전둥-왕추친 조를 2위로 내려앉혔다.

임종훈은 남자 단식 15위에 랭크됐다.

기사제공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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